엄마가 너무 피곤해하셔서
엄마가 평소 드셨던 약 다드시고해서 그거 말구 다른 약을 찾다가
지엠팜꺼 주문해봤어요 카톡 상담받았는데
너무 잘알려주셨어요 ㅎㅎ 근데 왜죠 제꺼 고를땐 더 어렵더라구요 저도 피곤하긴한데 머리카락이 자꾸 빠져서 병원도 다니구 있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너풀하려다가 저는 에이치 하고 엄마는 이너풀 했어요 ㅎㅎ 엄마 나이도 있고 해서 칼슘 드시는게 낫다구 하셔서 칼슘도 주문 하구요 ㅎㅎ먹기시작했습니다! 배송도 빨라요 놀람 ㅎㅎ 두근두근 나와 엄마의 몸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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