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하신 지영님과 앰버서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두살된 딸아이의 엄마이신 지영님께서는 대학원 생활도 하시며 육아 중이신 일명 #원생맘 이셨는데요 🙊
2022년의 목표를 다이어트로 세우시고 반년 동안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시라고 해요.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목표를 이뤄나가시는 모습이 귀감이 되었고,
일과 육아, 개인적인 목표까지 뭐든 잘 해나가시는 지영님의 모습에 자극도 받았답니다.
지인을 통해 우연히 지엠팜을 알게되신 후 지영님께서 직접 이너풀 다이어트 비타민씨 제품을 구매하셔서 다이어트를 하시고,
지엠팜에서 쌓은 긍정적인 경험으로 사랑스러운 딸아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까지 지엠팜 제품을 선택해주신 지영님👀
지영님께서 지금까지 지엠팜에 보내주신 신뢰를 인터뷰를 통해 표현해주시니
더욱 좋은 제품으로 고객님들께 보답해야겠다는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제가 처음 지엠팜을 접했을 땐 몰랐는데 홈페이지에 계속 구매하러 들어가면서 약사들이 만든 회사라는 걸 알게됐어요.
저는 약사들이 직접 회사를 차려서 본인들이 직접 고민해서 상품을 만드는 건
열정이나 헌신도 측면에서 그렇지 않은 회사들과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
전문 약사들이 직접 제품 개발부터 CS까지 건강기능식품 전과정에 참여하는 지엠팜을 믿고 사랑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영상으로 다 담지 못한 지영님의 인터뷰는 아래의 글을 참조해주세요 !!
- 대학원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시려면 주위의 도움을 많이 받으시겠어요.
▶ (지영님) 네, 아무래도 대학원을 다니면 수업 듣고 과제하고 거기에 플러스로 연구 프로젝트도 해야 되다 보니까 .. 물론 지금은 아기가 어린이집도 다니고 있지만, 남편, 친정엄마, 그리고 시어머님까지 모든 가족분들께서 다 도와주고 계셔서 좀 죄송스럽고 어깨가 많이 무거운 상황이긴 합니다.
- 어떻게 지엠팜을 처음 알게 되셨나요?
▶ (지영님) 지엠팜 같은 경우엔 처음에 저의 친구이자 육아 동지가 있어요. 제 친구 아이와 저희 아기가 한달 미만으로 차이가 나서 서로 정보도 공유하고 자주 만나는데, 친구가 '그냥 한번 먹여봐~'하면서 더칼슘디젤리를 선물로 줘서 처음 지엠팜을 접하게 되었어요.
그전까지만 해도 제가 아이한테는 액체 형태의 우유에 타먹이는 영양제만 먹였었지, 아기가 젤리 형태의 영양제를 먹는다는 걸 알지 못했거든요.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 아이가 더칼슘디젤리를 잘 먹었나요?
▶ (지영님) 네네, 그때 이후로 제가 꾸준히 구매해서 먹이고 있는데 정말 너무나도 잘 먹습니다. 사실 이 제품을 처음 알게 된 이후 제가 또 다른 젤리도 구매했었고, 어린이집에서 선물이 들어온 적도 있고, 또 다른 친구가 아기들 먹는 젤리를 선물해 준 적도 있어서 총 한 4-5가지의 젤리를 아기한테도 주고 저도 한 번씩 먹어봤는데요. 확실히 아기가 더칼슘디젤리를 좋아하더라고요. 울다가도 '더칼슘디젤리 먹자. 엄마가 젤리 줄게.'하면 뚝 그치고, 제가 먹어도 맛있고, 이게 맛있다 보니까 저희 남편도 자꾸 하나씩 먹더라고요. 아이가 지금도 너무나 꾸준히 잘 먹고 있는 제품입니다.
- 지영님께서 느끼신 지엠팜만의 특징이 있었나요?
▶ (지영님) 네, 확실히 있습니다. 제가 소비패턴이 좀 협소해서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제가 평생 생각해 온 건강기능식품은 딱 태블릿, 알약 형태로 돼 있는 것만을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항상 해외 직구 사이트에 들어가서 캡슐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을 사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약간 의무감으로 때 되면 물과 같이 섭취하고, 섭취하지 못한 날엔 '아 깜빡했네~' 하면서 쭉 30년 넘게 살아왔네요. 그러다 아기를 키우면서 지엠팜을 접하게 됐고,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맛있는 보조제가 있구나'라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달에 한번 찾아오는 지엠팜 앰버서더 인터뷰,
다음 인터뷰도 기대해주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